요리

두반장소스로 색다르게! 김강우 오이탕탕이 레시피

스리마미 2025. 8. 17. 00:11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는 오이 요리 오늘은 중국식 오이무침 소개해 드릴게요.
어제 편스토랑에서 소개된 김강우 오이탕탕이 레시피로 두반장을 활용해 칼칼하고 매콤한 감칠맛을 살린게 특징이에요.
 

 
 
 
 

재료

오이 2개, 청양고추 1개, 소금 3꼬집, 깨,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두반장 1큰술 듬뿍

 
 
 
 

 
 
 
 
두반장소스 만들기
 
볼에 설탕, 식초, 간장, 두반장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요.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양 끝을 잘라내고, 껍질의 거친 부분만 살짝 필러로 벗겨요.
지퍼백에 넣고 밀대나 컵 바닥으로 톡톡 두들겨 거칠게 으깨줍니다.
(큰 건 칼등으로 두들겨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요.)
소금 3꼬집 뿌려 잘 섞은 후 지퍼백을 밀봉해 10분간 절여요.
(절이는 과정을 거치면 오이 속 수분이 빠져 양념이 싱겁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양념 버무리기
 
절이면서 나온 물은 버리고, 준비한 두반장 소스와 어슷 썬 고추를 넣고 잘 섞어요.
지퍼백을 흔들어 골고루 버무리면 간단하게 완성!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 잠깐 두고 시원하게 즐기면 더 맛있어요.
 

 
 
 
 
그릇에 담아 깨를 솔솔 뿌리면 김강우 오이탕탕이 완성이에요.
 
톡톡 두드려 으깬 오이는 아삭하면서도 결이 살아있고 두반장의 은근한 매콤함과 짭조름한 감칠맛이 입안에 퍼져요.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닌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있어 자꾸 손이 가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밥, 국수와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줘요.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예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