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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상큼함 듬뿍! 레몬청 만들기부터 왁스 싹 빼는 레몬세척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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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달콤 수제 레몬청 만들기

세척부터 숙성까지 실패 없는 레몬청 레시피

 

 
 
 
 
 
오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노란빛이 매력적인 과일, 상큼 달콤 레몬청 만들기 소개할게요.
레시피는 어렵지 않지만 껍질째 담가야해서 세척이 무척 중요한데요, 
오늘은 꼼꼼한 레몬세척 방법 부터 숙성 기간, 설탕 비율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수제 레몬청 만들기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레몬 3개 (손질후 250g), 설탕 250g,
탄산수, 베이킹소다, 굵은소금

 
 
 
 

 
 
 
 
 

1. 레몬세척

 
껍질에는 농약이나 왁스가 묻어있기 때문에 꼭 세척 후 사용해야해요. 
왁스란 과일 표면에 얇게 코팅해 수분 증발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물질이에요. 하지만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먹기 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먼저 맑은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해요.
 

 
 
 
 
 
볼에 베이킹 소다 1T, 굵은소금 1T 넣고 과일이 잠길만큼 물을 채워 10분간 담가줍니다.
 

 
 
 
 
 
이후 맑은물로 교체해 손으로 표면을 살살 문질러가며 헹궈주어요.
 

 
 
 
 
 
 
마지막으로 끓는물에 30초 담갔다 꺼내면 왁스가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껍질 향도 더 진해져서 청으로 만들었을 때 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요.)
 

 
 
 
 
 
바로 찬물에 헹궈 열을 식히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면 레몬세척 끝!

이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2. 슬라이스 하기

 
양 끝을 잘라내고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해요.
 

 
 
 
 
 
얇게 썰면 데코용으로 잘 어울리고, 청으로 담글 땐 살짝 도톰해야 안정적으로 담글 수 있어요.
 

 
 
 
 
 
슬라이스 후 과육 사이에 박혀있는 씨도 제거해 줍니다.
 

 
 
 
 
 
3. 레몬청 만들기
 
손질한 레몬을 볼에 담아 무게를 재보니 250g입니다.
설탕은 과육과 1:1 비율로 준비하면 되어요.
저는 황설탕을 넣었어요.

(황설탕은 색이 살짝 어둡지만 풍미가 깊어요. 맑은 색을 원하면 백설탕을 추천합니다.)

 

 
 
 
 
 
슬라이스 하면서 잘라낸 끝 부분은 즙을 짜서 함께 넣어주어요.
 

 
 
 
 
 
설탕이 잘 녹도록 한번씩 섞어주면서 위치를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설탕이 더 빨리 녹아요.
 

 
 
 
 
 

4. 숙성하기

 
소독한 병에 담고 하루 정도 실온에 두어요. 이후 햇빛 없는 서늘한 곳에 두고 3일간 숙성시키면 저 좋아요.
다만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설탕이 어느 정도 녹으면 바로 냉장보관해 천천히 숙성하는 걸 추천해요.
 

 
 
 
 
 

5. 레몬에이드 만들기

 
글라스에 얼음을 채우고 레몬청을 담고 탄산수를 부어주면 유명카페 부럽지 않은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수제 과일청,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상큼한 향 가득 머금은 홈메이드 청으로 시원 달콤한 홈카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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