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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명절 요리 추천, 간장 돼지 등갈비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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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양념이 매력적인 간장돼지등갈비찜을 소개해 드릴게요.


예전에 방송을 통해 소개된 류수영 님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여러 번 만들어 먹었어요.
 

 
 
 
 
다가오는 명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많아 부담이 큰데요, 오늘 준비한 레시피는 원팬으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준비가 훨씬 수월해요.
고물가 시대 집에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 더할나위없이 든든해요.
 

 
 
 
 

재료

 
돼지등갈비 2kg, 대파 2대, 양파 1개, 통마늘 한줌,
진간장 4큰술, 참치액젓 3큰술, 배음료 1캔 (250ml),
식초 2큰술, 설탕 4큰술, 소금 3꼬집, 식용유, 물 300ml 
 
한 큰 술 (T) 15ml
 

 
 
 

 
 
 
 
조리 전 핏물을 빼주면 잡내가 훨씬 줄어들어요.
냉동 상태라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고 찬물에 약 한 시간 정도 담가요. 중간에 한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더 깔끔하게 핏물이 빠진답니다.
 

 
 
 
 
양파는 굵직하게 다지고, 대파는 송송썰어요.
통마늘은 꼭지만 살짝 제거해서 그대로 사용할게요.
손질이 간단해서 준비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등갈비찜 레시피

 
볼에 진간장 4T와 참치액젓 3T 넣고 잘 섞어 간장소스 준비해요. 이 양념이 고기에 깊은 감칠맛을 더해주어요.
 

 
 
 
 
보통 찜으로 만들때 한번 데치고 조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레시피는 데치지 않고 바로 팬에 구워줄게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등갈비를 올린 후 소금 3꼬집 넣어 간단히 밑간 해요. 중강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수분을 날려요.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준비한 간장소스를 붓고 설탕 4T 넣어 잘 섞어요. 중불에서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졸이면 고기 겉면이 단짠 소스로 코팅되면서 맛이 깊어져요.
 

 
 
 
 
양념이 고기에 스며들면 썰어둔 양파와 대파를 한꺼번에 넣고 볶아요. 채소가 숨이 죽으면서 단맛이 우러나와 양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돼지고기 잡내도 함께 잡아줘요.
 

 
 
 
 
배음료 한캔, 물 300ml, 식초 2T, 통마늘 한줌 넣고 강불에서 5분간 끓여요.
특히 식초는 맛술처럼 작용해 돼지고기 잡내를 없애주고, 맛을 한층 깔끔하게 만들어줘요. 신맛은 끓이는 과정에서 사라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5분간 강불로 끓였다면 
 

 
 
 
 
뚜껑을 덮고 불을 중약불로 줄여 약 40분간 끓여요.
 

 
 
 
 
중간에 한번 뚜껑을 열어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이 더 잘 배어요. 이 과정에서 양념, 채소, 고기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가 난답니다. 
 

 
 
 
 
마지막으로 뚜껑을 열고 강불에서 국물이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졸여줍니다. 눌어붙지 않도록 요리스푼으로 자주 저어주면 윤기 흐르는 등갈비찜 레시피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통깨와 쪽파 살짝 뿌려주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간장돼지등갈비찜이 완성됩니다.
부드럽게 익은 고기에 단짠 양념이 속까지 배었어요.
데치치도 않았는데 잡내가 나지 않아 먹을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게다가 원팬이라 만들기도 부담 없어요.

다가오는 명절 요리, 가족모임, 손님 초대에 잘 어울리는 메뉴예요. 푸짐하면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등갈비찜 레시피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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